최근게시물
|
로그인
|
회원가입
복음소개
새로운출발
동영상 복음
신앙간증
복음에 대한 좋은 책들
교회소개
교회소개
예배시간
교회위치
섬기는 분들
담임목사
훈련
선교.사역
Mi Com사역
선교게시판
어린이 사역
청소년 사역
젊은이 사역
목장사역
부서사역
행사일정
설교
주일설교
외부강사설교
세미나
목회자코너
인사말
목사코너
사모코너
목사님께 편지
목장방
월드미션대학교
나눔터
교회소식
나눔게시판
유머게시판
간증과 고백
교회 갤러리
자료실
추천동영상
목장성경자료
유익한 자료
목회자 자료
추천도서
교회양식
찬양
예배찬양
은혜의 찬양
1541
장별해설
목장교재
1541 운동이란?
온라인헌금
전체메뉴
나눔터
> 나눔터
이곳은 기독교 사이트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곳입니다.
신앙의 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글은 삭제하거나 글쓰기 제한을 부득히 하게 됨을 공지합니다.
신규 등록순
|
조회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신유나
|
17.02.07
|
조회 5561
누군가는 지금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
하나님의 형상 회복의 필요성?
pauline
|
16.10.03
|
조회 6631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신학사전에는 하나님의 형상은 영어로는 image, figure로 외형을 말하는 경우와 외관의 본질이 어떠한지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어 '첼렘'은 물질적인 내…
거짓 평온과 참 평온
(1)
phoebe
|
16.09.24
|
조회 5971
거짓 평온과 참 평온 - 카알 힐티 - 주여 , 당신의 백성들이 가슴에 깊이 품은 평화는 황금의 잔으로 보이지마는 거기 가득한 것은 쓰디쓴 고통 이 세상 삶의 길에는 휴…
특별한 날 "한가위"
(2)
pauline
|
16.09.16
|
조회 5970
어둡고 깜깜한 밤 하늘 아래 있는 가족과 나누려고 눈부시게 밝은 이른 아침 설레이는 마음으로 전화가 연결되기를 기다립니다. 실례를 무릎쓰고라도 특별한 날을 놓치기 싫었습니다. 홀로 사시는 어머니의 보금…
임마누엘 하나님!
pauline
|
16.09.13
|
조회 5933
아픔만큼 성숙 한다고 합니다. 왜 그런 말이 나올까 생각해 봅니다. 아프면 고통 속에서 왜 아플까부터 먼저 생각을 합니다. 원인부터 찾는게 본능적인 인간의 행동같습니다. 무엇을 잘 못 먹었을까? 어떤 음식을 먹었는…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
글쓰기
나눔터
교회소식
나눔게시판
유머게시판
간증과 고백
교회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