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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 회복의 필요성?

  • 글쓴이 pauline 날짜 2016.10.03 14:02 조회 3,563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신학사전에는 하나님의 형상은 영어로는 image, figure로 외형을 말하는 경우와 외관의 본질이 어떠한지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히브리어 '첼렘'은 물질적인 내용을 말합니다. 창세기 9장 6절은 인간의 생명의 존엄성의 근거가 됩니다. 이성과 자유와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의 은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이 정신이 동물과 구별되는 것을 말합니다. 인류의 범죄하여 타락했기 때문에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류의  형상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어 '첼렘'은 헛된 형상, 우상에도 쓰입니다(민 33:52, 삼상 6:5)


신약에서 형상은 헬라어 '에이콘'입니다. 신약의 형상 역시 하나님의 형상, 그리스도의 형상과 함께 우상의 형상(롬 1:23, 계 13:15)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하려 한다고 합니다(골로새서1,3장, 고후 4:4, 롬 8:29)  그리스도는 종의 형상을 취하셨다(빌 2:6,7)고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미리 정하셔서 많은 형제들 중 맏아들이 되게 하셨습니다(롬 8:29)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셨습니다(골 1:15)  


 즉 하나님의 형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만드셨고, 그 형상대로 회복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 인류의 형상이었고, 곧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의 재창조가 실재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에게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가끔 우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다시 회복되어야 하는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구약의 책들을 읽거나 신약의 책들을 읽으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서 벗어난 백성과 이교도 나라들은 진노, 멸망, 징계, 교훈, 채찍, 심판을 받고, 이에 반에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합하여 사는 백성에게는 평안, 기쁨, 만족, 축복을 받는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깨닫게 된 것은 주님의 백성과 하나님의 자녀만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하나님들의 형상의 비밀이 벗겨졌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그의 죽음과 부활, 승천 그리고 그의 성령이 오심으로 그의 나라가 이 땅에서 확장되면서 회복되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가고 있다는 증거는 교회를 통한 그리스도가 증인이 되어주십니다. 


며칠 전 과제를 위해 피터 스카지로의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읽게 되었습니다. 3년 전 그 분의 또다른 책'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을 읽고 깨달은 부분을 적어서  냉장고 정면에 A4용지를 붙였습니다. 그만큼 저한테 도전을 주었던 책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좋았던 기억이 또다른 좋은 책이 들어오면서 잊어지는데 다시 이 분의 책을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로왔습니다.

정서적인 건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