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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

  • 글쓴이 ladc 날짜 2016.11.13 05:16 조회 2,873 추천 0 비추천 0
저자 :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역자 김순현|
출판사 :복있는사람 |2007.01.26

저자소개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아브라함J.해셜 아브라함 J. 헤셸(1907~1972)는 20세기으 가장 중요한 유대 신학자이다. 폴란드에서 태어나 나찌가 막 권력을 잡아가던 1933년 베를린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40년 미국으로 망명하여 헤브루 유니온 대학에서 5년간, 이후 죽을 때까지 뉴욕 유대 신학교에서 신비주의와 유대교 윤리를 가르쳤다.

구약의 에언자들에 대한 연구는 신앙이 정치적 실천과 무관하지 않다는 그의 믿음에 영감을 불어넣었으며, 시민권 운동과 반전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로 이끌었다. 그는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여 '베트남을 생각하는 성직자와 평신도 모임'을 설립했고, 기독교와 유대교 사이의 대화에도 힘쓴 헤큐메니스트이기도 했다.

학자로서 헤셀은 [사람을 찾는 하느님],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안식일] 등 유대 신학의 중요한 저작들을 집필했다. 영적인 경험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그의 책은 신학자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교의 신앙인들에게 널리 읽히고 있다.

책소개

우리가 일주일 중 하루를 안식한다면, 세상은 천국처럼 변할 것이다!

유대 하시디즘에 대한 20세기 최고의 사상가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의 대표작 『안식』. 현대인이 잃어버린 안식의 참된 의미를 말한다. 아울러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모든 가치를 무시하는 현대 문명을 비판하고 있다.

안식일은 생존을 위해 벌이는 개인적이며 사회적인 갈등을 멈추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등이 평화를 이루며, 영혼을 되살아나게 하고, 돈으로부터 독립하는 날이다. 또한 자신을 되돌아보는 날이기도 하다.

이 책은 하나님을 특정한 장소에 가두어 버리고, 안식일을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날로 생각하는 현대인에게 안식일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성서의 인간관을 구현하고자 하는 저자의 신념을 담고 있다. 양장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