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코너


큐티기도방 성도님들께

  • 글쓴이 melody 날짜 2015.11.07 13:15 조회 3,425
나의 사랑하는 큐티기도방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우리들이 한 공동체가 되어 모인 지 곧 1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주어진 성경본문을 가지고 묵상하는 가운데 많은 진리의 깨달음과
몸소 실행에 옮기고자 애쓰는 여러분들때문에 무척이나 행복한 저입니다.
서로의 묵상과 말씀에 얽힌 스토리들을 들으면서 함께 울고 웃는 시간들이 귀합니다.
나의 인생가운데 더불어 사는 것이 무엇인지 이시간을 통해 깊이 경험합니다.

특별히 오늘 새벽에 하늘나라로 간 죠셉의 3주간의 짧은 생애를 통해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사랑을
확인하면서 더욱 이 큐티기도방의 소중함과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모임을 기뻐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죠셉 엄마 린다에게 하고픈 말이 있습니다. 죠셉이 비록 3주간 살다 하나님나라로 갔지만 죠셉은 자기의 사명을
다하고 간 것입니다. 린다와 남편과 두 딸도 죠셉처럼 사명을 다하는 삶을 살고 하나님앞으로 가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이
린다 가족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린다의 아름다운 마음과 모습 (의사들의 강력한 낙태요구에 맞서 죠셉을 출생시킨것)을 받으셨고, 이제 린다 가정이 이렇게 아파하는 생명들을 향해 마음을 쏟도록 하실때 그 부름에 순종하면 됩니다. 저는 죠셉이 우리들에게 남기고 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서 생명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하나님의 존재가 얼마나 크신 분이신지.....
제가 9일 전쯤에 새벽기도회 시간에 죠셉을 위해 기도하다가 성령께서 죠셉이의 관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아주 평안하고 깨끗하고 단아한 모습으로 두 손을 위로 올린채 흰옷을 입고 지긋이 눈을 가늘게 뜨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몸에는 걸쳤던 산소통이 없었습니다. 순간 죠셉이가 '하늘나라로 가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죠셉은 지금 천국에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삶을 살다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린다 자매님! 힘내시고 강건하시길 바라며 축복합니다
phoebe 2015.11.09 13:46:35
조셉이 엄마 린다에게 왔지만, 곧 죽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그러나  엄마인 린다의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조셉울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이었기에 끝까지 놓치지 않는 그녀의 결단은 대단한 용기 있는 믿음이었고 실천이었습니다. 조셉에게 허락된 하나님의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었고, 그 사랑을 지켰다는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고백하면서 과학을 의지하고 정상인지, 비정상인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생명을 감히 저울대에 올려놓는 우매하고 교만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죽음을 경험하지 않는 새로운 생명은 없습니다.

3주동안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 이모, 누나곁에서 맘껏 사랑을 받고 사랑을 나누어주는 마음을 알려주고 가족이 하나가 되고, 교회가 하나가 되어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진주 사모님이 보신 환상처럼 우리의 조셉은 평안하고 깨끗하고 단아하여 온전한 새생명으로 하나님과 함께 그곳의 기쁨을 누리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린다 자매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