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코너


하나님 감사합니다.

  • 글쓴이 melody 날짜 2014.07.31 14:34 조회 3,608
어제 새벽예배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가 제게 봉투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궁금해서 펴보니 350불과 이런 글이 써 있었습니다. "사모님! 아무에게 말씀하지 마시고 좋은 곳에 써 주세요." 순간 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제가 재정이 어려운 어떤 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너무나 기뻐 웃음을 참느냐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봉투를 주신 분을 위해. 심은대로 거두게 해달라고. 풍성함의 역사가 있도록 축복기도 한 후 제가 기도하고 있는 분에게 전화
해서 이런 전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분도 놀라워서 감사하다는 말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한 사람의 봉투사랑(?)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저와 받은 사람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당신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