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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최일영 선교사 3월 기도편지

  • 글쓴이 ladc 날짜 2017.03.02 03:03 조회 2,696 추천 0 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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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안에서 봄의 신선함을 전해드립니다.

어김없이 봄이 찾아 와서, 드디어 나무에 새싹이 돋고, 혹은 꽃이 핀 나무들도 있습니다.
봄이 되면서, 새로운 각오를 하고 희망한 꿈을 꾸기에 적합하지만, 이번에 저는 제가 세운 비전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지난 2014년 새로 선교지로 나오기 바로 전, '세계기도지도' 의 저자 패트릭존스톤으로부터 들었던 가르침
선교지에서 가장 중요한 자세는 개인의 비전을 내려놓으라는 것이엇습니다.,

그 비전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비록 비전을 땅에 묻을 지라도, 언젠가는 땅에 심기운 씨앗처럼 싹을 움트이고 가지를 내고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게 된다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생명이 있는 복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때가 되면 싹을 틔우는 것처럼, 우리 안에 심기운 주님의 비전이나 소명도 생명이 있어서 반드시 싹을 틔우고 열매 맺히게 된다고 확신합니다.

저에게 주신 비전 / 사역협력체 구축, 지역문화 축제를 통한 지역섬김, 건강한 예배 공동체 세우기 / 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 비전을 심기운주님의 말씀과 주님께로 향한 기도에 집중할 때라고 여겨집니다.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을 생각하며.
스페인에서 최일영 올림


최일영, 백선영, 현우,하나 입니다Ilyoung Choi/Sunyoung Baek/Isaac/Hana